먼저 확인할 핵심
- 악성 부자재는 장기 미사용 또는 사용 가능성이 낮아진 자급 자재다.
- 완제품 MOQ와 구성품 MOQ 차이가 잔량을 만든다.
- 리뉴얼·단종 전에 자급 재고와 생산계획을 대조한다.
- 관리비의 업무 범위와 재고 위험을 계약 전에 확인한다.
1. 악성 부자재가 생기는 구조
완제품 3,000개를 생산해도 용기 MOQ가 5,000개라면 2,000개가 남을 수 있습니다. 다음 생산이 없거나 리뉴얼·단종되면 사용 가능성이 낮아집니다.
2. 코스맥스 구매 실무에서 본 보상 협의
영상 원고에는 코스맥스 구매팀에서 자급 부자재의 부진·부동 재고를 고객사와 직접 협의해 보상받았던 실제 경험이 담겨 있습니다. 자급 부자재도 브랜드와 ODM이 함께 관리해야 할 재고임을 보여줍니다.
보상 연락을 받은 뒤 처음 확인하기보다 자급 재고, 최근 사용일, 향후 생산계획을 정기적으로 대조해야 합니다. 발주 근거와 변경 승인, 보관 기간을 확인합니다.
3. 리뉴얼과 단종 전에 해야 할 일
패키지나 라벨을 바꾸기 전에 ODM이 보유한 구사양 자재와 이미 발주된 수량을 확인합니다. 재고 소진 생산, 공용화, 전환 시점 조정과 폐기 중 총비용이 낮은 방법을 선택합니다.
관리비는 단순 수수료로만 볼 수 없습니다. 발주·입고·재고·정산·품질관리와 재고 위험을 어떤 범위로 관리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.
실무에서는 이렇게 봅니다
리뉴얼 승인 전에 “새 디자인이 언제 나오나”와 함께 “기존 자재가 얼마나 남았나”를 물어야 합니다.
실무 체크리스트
- 완제품과 각 부자재 MOQ를 비교했는가
- 잔여 자재의 소유권과 보관 장소를 확인했는가
- 월별 자급 재고와 최근 사용일을 공유받는가
- 리뉴얼·단종 전에 구사양 재고를 확인했는가
- 폐기·보상·소진 생산의 승인 기준이 있는가
자주 묻는 질문
악성 부자재란 무엇인가요?
생산을 위해 구매했지만 장기간 사용되지 않거나 향후 사용할 가능성이 낮아진 자재입니다.
ODM에서 왜 보상을 요청하나요?
자급으로 선구매한 자재가 리뉴얼·단종·판매 부진 등으로 사용되지 않으면 계약에 따라 협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.
어떻게 예방하나요?
구성품별 MOQ와 잔량, 최근 사용일, 향후 생산계획을 정기적으로 대조합니다.
관리비를 내면 책임이 모두 ODM에 있나요?
그렇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. 업무 범위와 재고·폐기 책임은 계약을 확인해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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